검정고시 국어 공부법
검정고시 국어는 처음 보는 지문이 많이 나옵니다. 문학·비문학 지문 읽는 순서, 자주 나오는 문법 단원, 40분 안에 25문항을 푸는 시간 배분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답변
검정고시 국어는 처음 보는 지문이 나와도 풀 수 있도록 문법(음운 변동·높임법·맞춤법), 문학 표현법 용어, 비문학 문단 요약 연습을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교시 40분 동안 25문항을 풀어야 하므로 문법 10분, 문학 15분, 비문학 12분 정도로 시간을 나누면 좋습니다.
국어는 1교시 과목이라 시험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국어에서 생각보다 잘 풀리면 하루 내내 마음이 편합니다.
검정고시 국어는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지문도 나올 수 있어서, 작품을 외우는 것보다 지문을 빠르게 읽고 답을 찾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어떤 문제가 나오나요
| 영역 | 자주 나오는 내용 |
|---|---|
| 듣기·말하기 | 토론·대화 상황에서 말하기 방식, 적절한 반응 |
| 쓰기 | 글쓰기 계획, 고쳐 쓰기(문장 다듬기) |
| 문법 | 음운 변동, 품사, 문장 성분, 높임법, 한글 맞춤법 |
| 문학 | 현대시·고전시가·현대소설·고전소설의 표현법과 화자의 태도 |
| 비문학 | 설명문·논설문의 중심 내용, 글의 전개 방식 |
점수가 오르는 순서
1. 문법은 '자주 나오는 것'만
문법은 범위가 넓어 보이지만 검정고시에 나오는 단원은 정해져 있습니다.
음운 변동(비음화, 구개음화 등), 높임법, 맞춤법 세 가지를 먼저 잡으면 매번 2~3문제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2. 문학은 표현법 용어부터
"비유법", "반어법", "설의법", "감정이입" 같은 용어를 모르면 선택지를 읽어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습니다.
표현법 용어 20개 정도를 예시와 함께 정리해 두세요.
작품 내용을 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3. 비문학은 '문단 첫 문장' 읽기
긴 지문은 각 문단의 첫 문장만 이어 읽어도 중심 내용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먼저 읽고, 찾아야 할 내용을 정한 다음 지문을 읽으면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40분 시간 배분
- 문법·말하기·쓰기 문제(앞부분): 10분
- 문학 지문: 15분
- 비문학 지문: 12분
- 답안지 표기 확인: 3분
한 지문에서 오래 막히면 다음 지문으로 넘어가세요.
25문항 모두 점수가 같으니, 쉬운 문제를 먼저 확실하게 맞히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루 한 편, 신문 칼럼이나 교과서 비문학 지문을 읽고 한 줄로 요약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한 달 정도면 지문 읽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문학 작품을 다 외워야 하나요?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교과서 밖 작품도 나오기 때문에 표현법 용어와 화자의 태도를 찾는 연습이 더 중요합니다.
국어는 몇 점을 목표로 하면 좋을까요?
평균을 지키는 과목이라 7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응시자가 많습니다.
문법만 확실히 해도 매번 몇 문제를 안정적으로 맞힐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시험 제도는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응시 전 지역 교육청의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