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란 무엇인가요
검정고시의 종류, 시행 기관, 시험 횟수, 합격하면 인정되는 학력까지 검정고시 제도의 기본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답변
검정고시는 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 시험으로 초·중·고 졸업 학력을 인정받는 국가 시험입니다.
1년에 두 번(보통 4월·8월 무렵) 전국 시·도교육청이 같은 날 시행하고, 모든 과목이 4지선다 객관식이며 응시료는 없습니다.
합격하면 졸업과 같은 학력으로 대학 입시와 취업에 쓸 수 있습니다.
검정고시(학력인정 검정고시)는 정규 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 시험을 통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자와 같은 학력을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합격하면 졸업장과 같은 효력을 갖는 합격증서를 받고, 상급 학교 진학, 대학 입시, 취업, 자격시험 응시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세 가지 검정고시
| 구분 | 인정 학력 | 시험 과목 수 | 주로 응시하는 사람 |
|---|---|---|---|
| 초졸 검정고시 | 초등학교 졸업 | 6과목 | 해외 체류·질병 등으로 초등 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생 |
| 중졸 검정고시 | 중학교 졸업 | 6과목 | 중학교를 그만둔 학생, 홈스쿨링 학생, 귀국 학생 |
| 고졸 검정고시 | 고등학교 졸업 | 7과목 | 고등학교 자퇴생, 예체능·연습생, 정시 집중 학생 |
누가, 언제 시행하나요
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문제를 내고, 각 시·도교육청이 접수와 시행을 맡습니다.
전국이 같은 날 같은 문제로 시험을 봅니다.
시험은 해마다 두 번 있으며, 보통 1회는 4월 무렵, 2회는 8월 무렵에 치릅니다.
시행 공고는 시험 약 두 달 전에 나옵니다.
예를 들어 2026년도 제2회 시험은 6월 10일에 공고가 나왔고, 6월 22일부터 원서를 받았으며, 8월 11일에 시험을 보고 8월 28일에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시험은 어떤 방식인가요
- 모든 과목이 4지선다 객관식입니다.
서술형이나 면접은 없습니다. - 과목마다 100점 만점입니다.
중졸·고졸은 25문항(수학은 20문항), 초졸은 20문항입니다. - 하루에 모든 과목을 봅니다.
아침 9시에 시작해 고졸은 오후 4시 전에 끝납니다. - 응시 수수료는 없습니다.
어느 수준으로 나오나요
각 학교를 졸업할 정도의 기본 지식을 묻는 수준으로 출제됩니다.
2026년 시험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서에서 나왔고, 여러 출판사 교과서에 공통으로 나오는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합니다.
초졸은 문제의 절반 정도, 중졸은 30% 정도를 이전 문제은행에서 내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특히 효과적입니다.
고졸은 문제은행 방식을 쓰지 않아 기출과 똑같은 문제는 나오지 않지만, 자주 나오는 주제는 반복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정고시에 합격하면 졸업장이 나오나요?
졸업장 대신 합격증서를 받습니다.
합격증서는 해당 학교 졸업과 같은 학력으로 인정되어 진학과 취업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검정고시 문제는 누가 내나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고, 각 시·도교육청이 원서 접수와 시험 운영을 맡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전국이 같고 접수 방법과 시험장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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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시험 제도는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응시 전 지역 교육청의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