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처음 준비하는 분을 위한 길잡이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의 응시 자격, 시험 과목, 합격 기준, 과목별 공부법과 검정고시 이후 대학 진학 방법을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핵심 답변
검정고시는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 시험으로 졸업 학력을 인정받는 국가 시험으로, 1년에 두 번 전국이 같은 날 시행합니다.
고졸 검정고시는 7과목을 보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며 과목별 과락은 없습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했다면 공고일 기준 약 6개월이 지나야 응시할 수 있으니 자퇴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검정고시는 학교를 다니지 않았거나 중간에 그만둔 사람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과 같은 학력을 인정받는 국가 시험입니다.
해마다 두 번, 전국 시·도교육청이 같은 날 시행합니다.
처음 알아보는 분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은 세 가지입니다.
"내가 지금 응시할 수 있나?", "무엇을 얼마나 공부해야 하나?", "합격한 다음에는 무엇을 할 수 있나?". 이 사이트는 이 세 가지 질문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단계. 응시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기
고졸 검정고시는 중학교를 졸업했으면 응시할 수 있지만, 고등학교를 자퇴한 지 얼마 안 됐다면 이번 회차에는 응시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약 6개월 이전에 학교를 그만둔 사람만 응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퇴를 고민하는 단계라면 이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2단계. 시험 구조를 알고 공부 범위 정하기
고졸 검정고시는 필수 6과목(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과 선택 1과목, 모두 7과목입니다.
전 과목 평균 60점을 넘으면 합격입니다.
한 과목도 빠짐없이 시험을 봐야 하고, 과목마다 40점 같은 최저 점수(과락)는 없습니다.
그래서 검정고시는 잘하는 과목으로 약한 과목을 메우는 시험입니다.
수학이 약하다면 사회·과학·한국사처럼 짧은 기간에 점수가 오르는 과목에서 평균을 끌어올리는 계획이 현실적입니다.
3단계. 합격 이후까지 생각하고 목표 점수 정하기
합격만 목표라면 평균 60점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대학 수시 전형에 지원하려면 검정고시 점수를 내신처럼 바꿔서 보는 대학이 있기 때문에, 평균 90점대 고득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 다르면 공부 방법도 달라지니 처음부터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
이 사이트의 모든 글은 1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온 나나쌤이 직접 쓰고 검토합니다.
시험 제도는 교육청 공고문 원문을 기준으로 정리하고, 새 공고가 나올 때마다 내용을 다시 확인합니다.
나나쌤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 | KCPA 청소년코칭 자격증
- 학원·과외 수업 경력 15년
- 학부모·학생 만족도 우수교사 선정
-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성균관대 등 서울·수도권 합격생 다수 배출
수업 지도 사례
학생 유형에 따라 준비 방법이 다릅니다
요즘 검정고시를 선택하는 학생은 이유가 다양합니다.
이유가 다르면 공부 일정과 합격 후 진로도 달라지니, 가장 가까운 유형부터 읽어 보세요.
| 이런 학생이라면 | 먼저 볼 내용 |
|---|---|
| 미술·음악·체육 등 실기 연습 시간이 필요한 학생 | 예체능 학생 검정고시 |
| 학교생활이 맞지 않아 힘들어하는 학생 | 학교 부적응 학생 검정고시 |
| 유학 중 돌아와 국내 학교 복귀가 애매한 학생 | 유학 후 귀국 학생 검정고시 |
| 내신 대신 수능(정시)에 집중하려는 학생 | 정시 집중 자퇴생 검정고시 |
| 기획사 연습생, 운동선수, e스포츠 선수 지망생 | 연습생·선수 검정고시 |
| 건강이나 마음의 어려움으로 학교를 쉬게 된 학생 | 건강·심리 문제로 쉬는 학생 |
| 홈스쿨링·대안학교·비인가 국제학교 학생 | 학력 인정이 필요한 학생 |
자퇴 시기를 고민 중이라면 자퇴 후 검정고시 준비를,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3개월 단기 준비 계획을 먼저 보세요.
응시 자격과 일정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 응시할 지역 교육청의 공고문을 꼭 확인하세요.
참고한 자료
시험 제도는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응시 전 지역 교육청의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