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졸 검정고시 응시 나이와 과목

초졸 검정고시 응시 가능 나이(만 11세 기준), 필수 4과목과 선택 2과목, 볼펜으로 답을 쓰는 시험 방식과 시간 제한을 정리했습니다.

초졸 검정고시 안내

핵심 답변

초졸 검정고시는 시험 보는 해의 전년도 기준 만 11세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고, 국어·사회·수학·과학 4과목과 선택 2과목 등 6과목을 봅니다.
과목당 20문항(문항당 5점)이며, OMR 대신 볼펜으로 답란에 ○ 표시를 합니다.
문제의 절반 정도가 문제은행에서 나와 기출 반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초졸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지 못한 사람이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는 시험입니다.
장기간 해외에 있었거나 건강 문제로 학교를 다니지 못한 학생, 홈스쿨링으로 공부한 학생이 주로 응시합니다.

몇 살부터 볼 수 있나요

시험을 보는 해의 전년도 기준으로 만 11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2026년 시험이라면 2015년 1월 1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이 대상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지금 재학 중이면 응시할 수 없고, 재학 중이라도 학적이 '정원 외'로 관리되는 학생은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시험 과목

  • 필수 4과목: 국어, 사회, 수학, 과학
  • 선택 2과목: 도덕,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 중 두 과목

시간표는 국어 → 사회 → 수학 → 과학 → 선택 → 선택 순서입니다.
초졸만 영어가 선택 과목이라, 영어가 부담된다면 다른 과목을 골라도 됩니다.

다른 시험과 다른 점

항목초졸 검정고시
문항 수과목마다 20문항, 문항당 5점
답 표시OMR이 아니라 흑색 또는 청남색 볼펜으로 답란에 ○ 표시 (연필 불가)
시험 시간교시마다 시작 시각은 같지만, 한 교시에 한 과목만 보는 경우 20분으로 제한
기출 재출제문제의 50% 정도를 문제은행에서 출제

초등 과정 학생을 위한 준비 팁

초졸 검정고시는 문제의 절반 가까이가 이전 문제은행에서 나오기 때문에, 최근 기출문제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라면 하루 1~2시간씩, 한 과목을 정해 기출 한 회를 풀고 틀린 문제를 보호자와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볼펜으로 답란에 ○ 표시를 하는 방식이라, 연습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표시해 보세요.
시각장애가 있는 경우 확대 문제지 같은 편의 제공을 받을 수 있지만, 원서 접수 기간에 신청한 사람만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된다면 접수 때 꼭 함께 신청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도 초졸 검정고시를 볼 수 있나요?

재학생은 응시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학적이 정원 외로 관리되는 학생은 만 11세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초졸 검정고시에서 영어는 꼭 봐야 하나요?

아닙니다.
초졸은 영어가 선택 과목이라 도덕·체육·음악·미술·실과 중에서 두 과목을 골라도 됩니다.

참고한 자료

시험 제도는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응시 전 지역 교육청의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세요.